2015-05-11 09:35

컴볼트-펜타린크, 국내 데이터 관리 시장 공략위해 협력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보호 및 관리 솔루션 공급 확대 나서

데이터관리 전문 기업 컴볼트(지사장 토마스 리)가 펜타린크(대표 정주현)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보호 및 관리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클라우드가 업계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컴볼트는 그 동안 심파나(Simpana)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클라우드상의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보호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많은 투자를 해 왔다. 컴볼트 심파나 소프트웨어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 보호 및 관리 제품이다.

컴볼트는 이번 펜타린크와의 총판 계약으로 총판 및 파트너 체제를 더욱 강화해, 기존 대기업 및 금융권 등의 고객사를 통해 확보한 제품 경쟁력을 다양한 기업 및 산업분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펜타린크는 오픈소스 및 클라우드 사업, 정보보안 사업을 집중적으로 수행해온 I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컴볼트와의 총판 계약으로 데이터 보호 관리 서비스까지 확장하여 제공할 수 있는 비즈니스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펜타린크 정주현 대표는 “뛰어난 경쟁력을 갖춘 컴볼트의 심파나 소프트웨어에 대한 총판 권한을 확보함에 따라 펜타린크의 시장 경쟁력도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랜 기간 쌓아온 관련 비즈니스 노하우와 유통망을 바탕으로 제품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컴볼트 토마스 리 지사장은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한 양사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데이터 보호 및 관리 시장에서 동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국내 데이터 관리 시장 확대 및 다양한 고객 확보를 위해 관련 분야에 경험이 풍부한 총판과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컴볼트는 국내 시장에서의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지난 하반기에는 다우기술과 총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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