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7 18:43

핀에어, 에어베를린과 유럽 노선 공동운항 강화

오는 5월부터
핀란드 항공사 핀에어가 독일 저가항공사 에어베를린과 코드쉐어(공동운항)를 강화한다.

핀에어는 지난 24일 원월드 얼라이언스 회원사인 에어베를린과 그 자회사인 니키와의 유럽 노선 공동운항 서비스를 오는 5월부터 강화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핀에어는 에어베를린과 니키에서 운항하는 부카레스트, 카타니아, 하니아, 라나카, 말라가, 나폴리, 슈투르카트르 등 특정 노선에 핀에어의 AY 지정 코드를 추가할 것이라 밝혔다. 이에 따라 핀에어 승객들은 베를린, 뒤셀도프, 프랑크푸르트, 뮌헨, 취리히를 통해 지정 코드가 추가된 도시로의 연결 노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추가될 공동운항 서비스는 헬싱키 출발 노선과 핀에어 직항 서비스를 보강해 승객들의 선택폭을 한층 더 넓혔다.

핀에어와 에어베를린은 지난 2010년부터 스칸디나비아와 동부 유럽 노선을 통해 공동 운항을 지속해 왔다. 

< 이명지 기자 mj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KAOHSI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Hochiminh 11/09 11/13 Wan hai
    Wan Hai 322 11/09 11/13 T.S. Line Ltd
    Ever Vast 11/09 11/14 Sinokor
  • BUSAN DAMIET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Kimberley 11/10 12/14 CMA CGM Korea
    Suez Canal 11/17 12/18 SEA LEAD SHIPPING
    Cma Cgm Maui 11/17 12/21 CMA CGM Korea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Hochiminh 11/09 11/28 Wan hai
    Wan Hai 313 11/13 11/28 Wan hai
    Wan Hai 287 11/14 12/05 Wan hai
  • BUSA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Alghero 11/08 11/28 MSC Korea
    Xin Da Yang Zhou 11/12 11/28 CMA CGM Korea
    Ym Wreath 11/12 12/13 Yangming Korea
  • BUSAN TAIPE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3 11/17 11/19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283 11/17 11/19 Wan hai
    Quezon Bridge 11/21 11/28 Evergreen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