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6-29 18:38
함부르크 항만청장, 한중 항만경제학회 기조연사로 초빙
독일 최대, 유럽 2위를 달리고 있는 함부르크항 (한국대표 이호영) 항만청
장 닥터 한스 루드위그 베스(Hans Ludwig Beth)가 한국 항만경제학회
(회장 방희석 중앙대 교수)와 중국 천진시가 공동 주관하는 ‘제 15차
국제학술 발표대회’에 주제연사로 초빙된다. 7월 5일에서 8일까지 중국
천진시에서 개최되는 이 학술발표대회에 닥터 베스는 “Market Chall
enges & Response”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게 된다.
이후 닥터 Beth는 7월 8일 방한, 10일부터 12일까지 국적선사 및 한국선
주협회를 방문하여 우리나라 해운지도자들과 공동의 관심사를 논의할 예
정이다. 또한 4년에 한번씩 함부르크항에서 개최하는 “세계정기선 심포
지엄”의 주최자로 오는 2001년 총회를 앞두고 우리나라 해운 지도자들과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라고.
닥터 베스는 현재 WMU 객원교수이며 IAPH(세계 항만협회)및 IAG(해운
경제/통계를 위한 국제협력기구)분과위원장과 이사로서 각각 활약하고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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