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7 14:58

부산항만공사, 설 명절 맞이 항만근로자 격려

항만 현장 방문해 어려움 청취


부산항만공사(임기택 사장)가 설 명절을 맞이해 항만 근로자를 격려했다.

부산항만공사 측은 17일 오전 항운노조 1부두 지회 등 항만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을 방문해 항만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감사와 격려의 의미로 떡을 전달했다.
 

< 이명지 기자 mj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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