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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류 시황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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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국적 컨선대 200만TEU로 증강
2024-04-1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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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부진과 막대한 신조선 공급으로 해운 시황이 침체에 빠진 가운데 정부가 우리 해운기업이 저시황기를 극복하고 친환경 선대 확보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3조5000억원 규모의 추가 지원책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국적 컨테이너선대를 향후 6년 안에 2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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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화해운과 한국해운의 미래상
2024-04-1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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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의 뒷물결이 앞 물결을 밀어낸다.’ 어느 사회, 어느 시장을 막론하고 변화의 물결에 올라타지 않으면 절대 강자는 존재하지 않았다.
필자는 2023년 8월 14일 코리아쉬핑가제트 기고를 통해 “공공 거래 특성과 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HMM 매각은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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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 지난해 영업익 3858억…51%↓
2024-03-2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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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항해운사인 팬오션은 지난해 영업이익 3858억원, 당기순이익 2450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2022년의 7896억원 6771억원에 견줘, 영업이익은 51%, 순이익은 64% 급감했다. 매출액은 2022년 6조4203억원에서 지난해 4조3610억원으로 32% 줄어들었다.
팬오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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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항로/ ‘비수기 웬말’ 시황 강세에 ‘만선출항’ 이어져
2024-03-2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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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에 접어들면서 시황이 꺾일 거란 예상과는 달리 선사들은 탄탄한 수출 물량을 기반으로 운임 방어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에 이어 주요 선사들은 배에 화물을 가득 채운 만선 출항을 이어갔다. 남미 서안쪽 소석률(화물 적재율)은 대부분 100%였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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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침체 장기화에 글로벌 포워딩업계 울상…지난해 외형·이익 ‘동반후퇴’
2024-03-2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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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글로벌 주요 포워더들이 극심한 수요 부진 등의 시장 침체 여파로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2022년의 코로나19 특수 기저효과까지 더해져 외형과 이익이 전년보다 두 자릿수로 역신장했다.
2023년 가장 많은 매출고를 올린 독일 DHL의 물류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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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안전운임제 일몰 후 임금 줄고 사고위험 늘었다”
2024-03-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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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지난해 4월 열린 전국 단위 결의대회 이후 약 1년 만에 대규모 집회를 재개했다.
화물연대는 지난 3월 5일과 9일 각각 의왕내륙컨테이너기지(ICD)와 부산역에서 결의대회를 잇달아 열었다. 각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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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판토스, 美 물류행사서 화주·해운사와 파트너십·네트워크 강화
2024-03-0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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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는 3월3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열린 ‘2024 TPM 콘퍼런스(2024 Trans-Pacific Maritime Conference)’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TPM 콘퍼런스는 글로벌 물류시장 현안과 전망을 논의하는 물류산업 최대 규모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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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항로/ 對러 제재·춘절 특수 실종으로 시황 침체
2024-02-2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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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항로는 중국의 춘절 이전 밀어내기 특수가 사라지면서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지난 1월 부산항에서 극동 러시아 항만으로 수송된 화물은 20피트 컨테이너(TEU) 9600개로, 전월 대비 약 7.7% 감소했다. 블라디보스토크항과 보스토치니항으로 향한 물동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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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플로우, 스마트통합물류 시스템 ‘플라워’ 론칭
2024-02-2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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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그룹 물류기업 포스코플로우가 스마트 통합물류 운영 시스템인 ‘포스코플로우 플라워(FLOWer)’를 20일 공식 론칭했다.
플라워는 전 운송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포스코 그룹의 물류 시스템을 연동해 업무를 자동화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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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운하 정상화시 컨운임 침체수준으로 하락”
2024-02-2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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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물류의 대동맥 역할을 하고 있는 수에즈·파나마운하의 정상화 여부가 올해 컨테이너선 시황을 좌우할 거란 관측이 나왔다. 더불어 벌크선 시황은 수요 감소로 전년과 비슷하거나 악화하는 반면, 탱크선과 가스선시장은 공급량이 적어 호조를 띨 것으...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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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aersk Algol |
04/28 |
05/12 |
MAERSK LINE |
Cosco Portugal |
05/02 |
05/13 |
CMA CGM Korea |
Maersk Shivling |
05/04 |
05/17 |
MSC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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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Ian H |
04/27 |
05/15 |
T.S. Line Ltd |
Torrance |
04/29 |
05/19 |
CMA CGM Korea |
Beijing Bridge |
05/01 |
05/20 |
Sino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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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aersk Algol |
04/28 |
05/12 |
MAERSK LINE |
Cosco Portugal |
05/02 |
05/13 |
CMA CGM Korea |
Maersk Shivling |
05/04 |
05/17 |
MSC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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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Ian H |
04/27 |
05/15 |
T.S. Line Ltd |
Torrance |
04/29 |
05/19 |
CMA CGM Korea |
Beijing Bridge |
05/01 |
05/20 |
Sino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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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Seaspan Raptor |
04/29 |
05/15 |
HMM |
Msc Iva |
04/30 |
05/16 |
HMM |
Maersk Eureka |
04/30 |
05/20 |
MAERSK LINE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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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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