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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라이언스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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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SA “위기일수록 한진·현대와 협력 강화할 것”
2016-06-1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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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포트얼라이언스(NWSA) 존 울프(John Wolfe) CEO
지난해 8월 미국 서안에 위치한 터코마, 시애틀 두 항만은 개항 이래 큰 변화를 맞았다. 경쟁이 아닌 협력관계로 거듭나고자 항만 동맹인 ‘더 노스웨스트 시포트얼라이언스(NWSA·The NorthW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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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용선료 협상 타결 '20% 인하'
2016-06-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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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이 4개월간 끌어왔던 용선료 협상을 타결하고 정상화에 한 걸음 다가섰다.
현대상선은 오늘 해운업 구조조정의 핵심 난제로 꼽히던 용선료 협상을 사실상 타결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월부터 용선료 협상을 진행해온 현대상선은 5개의 컨테이너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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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북미항로, 서부항만 적체 기저효과 사라지자 물동량 ‘뚝’
2016-06-1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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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항로 시황이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성수기에 접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해상운임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물동량도 감소세를 띠면서 북미항로 취항 선사들이 시름을 앓고 있다.
6월3일 기준 상하이발 북미항로 운임(현물)은 40피트컨테이너(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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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부총리 “한진·현대 정상화시 경영진 교체 추진”
2016-06-0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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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해운·조선업에 대한 강력한 구조조정을 추진한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제1차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해운‧조선업계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경영위기를 맞은 한진해운과 현대상선 양대국적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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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6, 북미서안 CC1 서비스 중단
2016-06-08 14:49
- G6 얼라이언스는 6월말부터 아시아 - 북미 서안 항로에서 운항하는 CC1을 6 주 동안 중단한다. CC1서비스는 6월19일 칭다오 출항분부터 중단돼 7월31일 칭다오발부터 다시 운영된다.
CC1의 결항된 기항지인 부산은 CC2에 추가된다. CC2의 기항지는 롱비치-오클랜드-부산-칭다오-닝보-상하이-(외고교)-광양-부산-롱비치순이다.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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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6, 아시아-북유럽노선 추가 임시결항
2016-06-0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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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현대상선이 소속돼 있는 컨테이너선사 전략적제휴그룹인 G6얼라이언스가 시장 수요변화에 대응해 아시아-북유럽 노선 루프6에 대해 추가로 임시결항을 시행한다.
이미 G6는 3월부터 루프6 서비스에 대해 임시결항을 진행해왔다. 4월에는 11항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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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원양항로, 1년만에 안정궤도 진입
2016-06-0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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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항 개장과 함께 시작된 인천항의 원양항로 서비스가 운영 1년 여 만에 안정궤도에 올랐다.
인천항만공사(IPA)는 G6 얼라이언스 소속 현대상선(HMM) 주도로 작년 6월7일 첫 선박을 입항시킨 미국행 정기 컨테이너 항로 CC1(Central China 1) 서비스가 7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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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용선료 인하 1차 협상 마쳐"
2016-06-0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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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이 "용선료 조정 협상이 난항을 보이고 있다"는 최근 일부 언론 보도를 부인했다.
한진해운은 7일 현재 용선료 조정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는 1차 협상을 완료한 상태로 계획대로 진행 중에 있으며 협상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할 단계가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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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기획취재/ ‘10돌 맞은 부산신항’ 동북아 환적허브로 도약
2016-06-0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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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은 부산항 개항 140주년인 동시에 신항 개장 10돌을 맞는 특별한 해다. 수출 드라이브 정책을 통해 산업화를 추진하던 시절, 부산항은 세계 각국을 바닷길로 연결하며 경제발전의 디딤돌을 놨다. 부산항은 지난 수십년간 우리나라 수출입의 핵심관문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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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학배 차관, "선사들, 현대상선 디얼라이언스 편입 공감"
2016-06-0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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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윤학배 차관의 전략적 해운제휴그룹(얼라이언스)인 G6 면담 계획이 무산됐다.
해양수산부는 2일 윤학배 차관이 G6 얼라이언스 소속이자 내년 4월 출범하는 디(THE)얼라이언스에 합류하는 독일 하파그로이드, 일본 NYK MOL과 갖기로 한 면담을 ...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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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SHANG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Sky Victoria |
12/27 |
12/30 |
Pan Con |
| Sky Victoria |
12/27 |
12/30 |
Pan Con |
| Kmtc Surabaya |
12/27 |
12/30 |
KMT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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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AKTA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Hmm Bangkok |
01/11 |
02/28 |
HS SHIPPING |
| Hmm Bangkok |
01/11 |
02/28 |
HS SHIPPING |
| Ts Shanghai |
01/14 |
03/06 |
HS SHIPP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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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Santa Clara Maersk |
12/26 |
01/13 |
Doowoo |
| Santa Clara Maersk |
12/26 |
01/13 |
Doowoo |
| Melbourne Bridge |
12/29 |
01/19 |
Heun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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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BUKHA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Hmm Bangkok |
01/11 |
02/28 |
HS SHIPPING |
| Hmm Bangkok |
01/11 |
02/28 |
HS SHIPPING |
| Ts Shanghai |
01/14 |
03/06 |
HS SHIPP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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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BUENAVENTU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Sally Maersk |
12/28 |
01/21 |
MAERSK LINE |
| Sally Maersk |
12/28 |
01/21 |
MAERSK LINE |
| One Serenity |
12/29 |
02/01 |
HMM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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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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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물류 통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