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5 16:12
글로벌 운송회사인 UPS가 현지시각 22일부로 미국 내 3D 프린팅 서비스를 100개로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미국 IT전문 매체 엔가젯에 의하면 UPS는 이미 6개의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시범 서비스를 마쳤다. 이후 서비스 점포를 전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UPS에 구비되어 있는 'uPrint SE Plus' 기종의 3D프린터는 가정용에 비해 고품질, 고사양의 스펙을 갖고 있다. 간단한 물건은 프린팅하는데 4-5시간이 걸리고 복잡한 것은 24시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UPS의 3D 프린팅 서비스 확대 계획은 스트라타시스와의 협력관계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데, 스트라타시스는 잘 알려진 3D 프린터 업체인 동시에 메이커봇의 모회사이기도 하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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