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루퍼트항의 8월 컨테이너 처리량이 수출 물동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했다.
프린스루퍼트 항만국이 정리한 8월 프린스루퍼트항의 컨테이너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한 6만4천TEU를 기록했다. 7월에 이어 두 자릿수 증가하며 호조세를 유지한 프린스루퍼트항의 아시아 수입은 16% 증가한 3만7천TEU로 전량 수익을 기록했다. 또한 40피트 컨테이너도 전년 대비 23% 증가하며 상승세를 나타냈다.
아시아발 북미서안 컨테이너는 미국 경제의 호조세로 올 들어 활발한 물동량이 계속되고 있다.
12일 일본해사신문은 미국 서안 남부 항만 노동협약협상의 향방에 대해 리스크 회피 관점에서 소매업이 5월 이후 재고를 늘리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하절기에 들어서도 서안 북부 항만에서 취급량이 늘어난 형태라고 보도했다.
수출 취급량은 38% 증가한 2만8천TEU로, 이 중 수익은 13% 증가한 1만5천TEU며 공화물차 취급량은 전년 동월의 3배를 기록했다.
산적 화물을 포함한 중량 기준 8월 물동량은 전년 대비 1% 감소한 184만5천t으로 집계됐다, 컨테이너는 순조로웠으나, 연·원료탄, 석유 코크스의 취급이 감소했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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