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2 11:18

日선사, 케이프 시황 격차 보여

7~9월, 선사당 1만5000~2만달러
일본선사들의 올해 7~9월, 케이프 사이즈 시황이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각 선사마다 케이프사이즈가 1만 5000~2만달러로 폭이 넓게 나타나 선사들도 시황 전망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일본해사신문은 7~9월의 시황에 따르면 NYK가 1만 8000달러, MOL이 2만달러, K-LINE이 1만 5000달러를 나타낸다고 보도했다. 케이프 사이즈의 표준 채산 라인은 2만 5000달러 전후이다.

케이프 사이즈 시황은 중국의 철광석 수입 물량이 상승세를 보이지만 신조선의 준공 압력에 따라 용선료의 침체가 계속되고 있다.

해운 선사는 통상 운임 선물 거래(FFA)시장의 수치 및 정기 용선료의 추이를 보고 기간 손익의 전제 조건을 설정한다. 지금까지 각 선사들 사이 전제 조건에 큰 차이는 없었으나, 요 근래에는 하루당 5000달러로 비교적 큰 차이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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