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코리아가 고객들의 수출입 업무 시간 절약을 위해 온라인 발송 서비스 ‘MyDHL’ 사용을 적극 권장하는 ‘MyDHL 무작정 따라하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지난2012년 업계 선도적으로 출시된 MyDHL은 단 한번의 로그인으로 운송장 출력부터 배송 예약, 배송 조회는 물론 주소록 관리까지 가능한 온라인 원클릭 배송 솔루션이다.
기존에 직접 수기로 작성하던 운송장 작성방식을 온라인상에서 구현하여 이용 고객들로부터 수출입관련 업무 시간 단축 및 오탈자 감소에 따른 배송 정확도 향상에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DHL코리아는 보다 많은 고객들의 업무 효율성 확대를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MyDHL 무작정 따라하기’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MyDHL을 처음 이용해 배송을 진행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 받을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MyDHL 이벤트 페이지(www.simplydhl.com/kr/dhl2014)에 등록하고 해당 기간 내에 DHL로 발송하면 된다. 이 밖에도 DHL코리아는 ‘MyDHL 무작정 따라하기’ 이용 가이드를 제작해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등 MyDHL의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고객들은 MyDHL을 통해 ▲온라인 발송 서비스인 웹쉬핑(WebShipping), ▲배송조회 서비스인 프로뷰(Proview), ▲온라인 수입 서비스인 임포트 익스프레스 온라인(Import Express Online) 등 다양한 DHL 도구를 한 자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추가 옵션을 통해 까다로운 국제 통관 요구조건, 최단 무역 경로, 효율적인 배송 옵션 등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된 다양한 무역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DHL코리아 한병구 대표는 “DHL은 스피드(Speed)를 중요한 가치로 생각한다. DHL은 물품의 빠른 배송을 넘어 고객들의 수출입 업무의 스피드 향상에도 주력하며, 고객들의 국제 비즈니스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업무 효율성 향상을 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DHL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dhl_korea) 또는 DHL공식 홈페이지(www.dhl.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24시간 DHL 고객센터(1588-0001)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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