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8 11:43

이이노해운, 2020년 목표 영업익 150억엔

케미컬선에선 대서양 항로 진출 계획

이이노해운이 지난 24일 <스텝 포워드 2020>을 발표해 2020년도에 매출액 1200억엔, 영업 이익 150억엔을 목표를 내세웠다.

2013년도 실적(예상)과 비교해 매출액을 26%, 영업 이익을 2.4배로 끌어올린 수치다. 주요 케미컬선 사업에서는 대서양 항로 진출, 미국 걸프 선적 카고의 취급을 강화한다. LNG(액화 천연 가스)선, LPG(액화 석유 가스)선에서는 북미 셰일 가스(비재래형 가스)의 상권 획득을 목표로 한다.

외항 해운의 중점 과제로는 중동 선적 해상 운송 서비스 강화, 북미발 셰일 유래의 물류 변화에 대한 대응을 들었다.

특히 케미컬선에서는 중동•북미의 공급자를 목표로 한 전개를 가속화한다. 해외 제휴 업체와의 제휴 강화에 따라 미국 걸프 등 대서양의 상권 확대를 목표로 한다.

드라이 벌크에서는 스몰 핸디 선형 대형화• 혼재 선적•중국 관련 비즈니스를 강화해 중동향 트레이드의 수익 향상에 주력한다.

재무 면에서는 2014-16년도 영업 캐쉬 플로우 누계를 500억엔(전 중기 계획 목표는 350억엔), 투자 캐쉬 플로우 누계를 350억엔 이상으로 설정했다. 2013년도에 실시한

선박 연수의 연장에 따라 상각을 연 90억엔으로 축소하고 설비 상환은 연 120억엔을 유지한다. 자기 자본 비율의 적정화를 꾀함과 동시에 주주 환원으로서 연 8~12엔의 안정 배당을 목표로 한다.

재무 지표의 목표는 2016년도에 자기 자본 759억엔(2013년 12월 말 시점 587억엔), 유이자 부채 1188억엔(1328억엔), 부채 자본 배율(D/E레시오)1.6~2(2.26)로 설정했다. 또한 2020년도에 D/E배율을 1.5이내로 축소할 방침이다.

이이노해운은 지난해 계획에서는 '성장과 진화'을 테마로 내세워 케미컬선 사업 구조 개혁을 단행해 비경제적인 선박의 감선•손실 및 대형화를 추진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4월25일 일본해사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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