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는 하이테크 생산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부천과 성남(판교 포함), 그리고 부산(녹산 및 신평)의 공단지역 등 국내 고성장 지역 3곳에 물품 접수 마감 시간을 연장하고 운송 차량을 추가 운행한다고 발표했다.
UPS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부천, 성남, 부산 지역 고객들은 미국, 유럽, 아시아 등의 주요 시장으로 물품을 발송하는 데에 있어 UPS 서비스를 보다 여유롭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당일 선적을 위한 물품 접수 마감 시간은 성남 최대 3시간, 부천 및 부산 최대 1시간씩 연장되며 부산 지역의 다음 날 선적을 위한 물품 접수 마감 시간도 최대 1시간까지 연장되어 오후 3시30분이었던 기존 마감 시간이 오후 4시30분으로 연장된다.
UPS는 이번에 연장된 물품 접수 마감 시간을 지원하고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효율적인 운송을 위해 운송 차량을 각 지역에 한 대씩 추가 운행한다. 이로써 국내에 운행되는 물품 운송 차량은 운송 트럭 및 오토바이를 포함하여 총 123대가 된다.
나진기 UPS코리아 대표는 “UPS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급격히 변화하고 경쟁이 심한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이 경쟁력을 가지고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힘쓰고 있다”며 “UPS는 성남, 부천, 부산 지역의 서비스 확대를 통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국내 고객들을 지원할 예정이며, 국내 시장에 대한 기여 역시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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