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해운항공 정유진 사장 (사진 왼쪽 첫번째) |
선진해운항공이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선진해운항공의 정유진 사장은 성실한 납세를 통해 국가재정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3일 풍납동 강동세무서에서 열린 '제 4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국세청장상을 수상했다.
한편, 선진해운항공은 1세대 포워더로 국제물류, 창고·3PL운영, 트럭킹에서 국내기업은 물론, 공공기업, 일본계기업, 외국기업 등 다변화된 고객에게 최상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제 2차 글로벌 물류기업 육성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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