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2 10:34

6월 셋째주 금요일은 ‘선원의 날’…기념행사 다채

선원주간 맞아 해운기자단 세미나·한마음걷기 축제등 개최


해양수산부는 ‘제3회 선원의 날’을 기념해 6월13일부터 6월20일까지 선원 주간을 운영하고, 국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선원의 날’은 매년 6월 셋째 주 금요일로, 국민에게 선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선원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자 2023년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다. 올해는 ‘멈추지 않는 항해, 대한민국 경제의 첨병’이라는 주제 아래 6월19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선원의 날 기념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선원과 국민이 선원의 날을 함께 기억하고 즐길 수 있도록 8일간 선원주간을 운영하여 다양한 연계행사를 개최한다. ▲6월13일(토) ‘제3회 선원의 날 한마음 걷기 축제’를 시작으로 ▲6월16일(화) 선원 세미나 ▲6월17일(수) 해운기자단 세미나 및 제3회 선원 페스티벌 ▲6월18일(목) 해기전승 경진대회 ▲6월20일(토) 선원의 날 원양축제 등이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선원주간 행사 관련 주요 일정과 구체적인 내용은 선원주간 누리집(www.koswee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선원주간 동안 열리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계기로 국가 경제안보를 뒷받침하는 핵심 인력인 선원의 중요성이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들에게 선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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