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 항만 물류 IT 전문기업 (주)싸이버로지텍(대표이사 최장림)이 독일 최대 물류 네트워크 서비스사와 손잡았다.
싸이버로지텍은 4일 독일 최대 물류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사인 다코시(Dakosy)와 일본 해상컨테이너화물 사전신고제도(Japan’s Advance Filing Rules)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200여 개의 고객사에 포워딩, 세관신고에 대한 물류 네트워크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는 다코시는 독일 함브르크에 본사를 두고 있다. 선사, 항공사, 항만, 물류 회사, 유수의 무역회사, 대기업 및 공공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싸이버로지텍과는 유럽세관 수출입 신고제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코시는 싸이버로지텍과의 파트너쉽 체결을 통해 곧 시행 예정인 일본의 해상화물 사전신고제도와 같은 인트라 아시아 국가의 세관 규제 강화 추세를 함께 대응하며, 유럽의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싸이버로지텍의 정원근 수석은“두 회사는 선사 비즈니스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다양한 차별적인 e-Service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금번 파트너쉽은 유럽의 물류관계 고객에게 싸이버로지텍의 오랜 세관 EDI 비즈니스 수행 역량을 제공해, 아시아의 세관 규제 동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양사간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은 2014년 3월부터 해상컨테이너 수입화물에 대하여 출항 24시간 이전 세관에 신고를 요구하는 제도를 시행하며, 싸이버로지텍은 2013년 1월 일본 해상컨테이너 사전신고제도에 대한 서비스 제공자 자격을 부여 받아 관련 서비스 개발 및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일본 해상컨테이너 화물 사전신고제도 서비스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OPUS SmartLink 홈페이지 (www.opussmartlink.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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