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은 이달부터 도쿠야마 구다마츠항에서 서비스를 주 2편으로 확충한다. 다른 선사의 슬롯을 빌려 서비스한다.
새로운 서비스는 부산(월)-도쿠야마 구다마츠항(화)-부산(수)의 주간 서비스이다. 부산을 16일 출항하는 <동진 토쿠야마>(269TEU)을 시작으로, 도쿠야마 구다마츠에는 12월17일에 입항한다.
흥아해운 11월 말부터 기존의 부산-추고쿠·시코쿠 항로에서 도쿠야마 구다마츠에 추가 기항하는 형태로 구다마츠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일본해사신문 12. 12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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