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택배기업 로젠택배가 전산장애 등의 이유로 홈페이지를 통한 배송조회, ARS 상담 등이 한때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8일 한 뉴스매체에 따르면 로젠택배는 이날 오후 홈페이지 접속 오류와 ARS 상담 등이 원할하게 이뤄지지 않았다. 가장 큰 원인은 전산상의 오류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후 4시 현재 로젠택배 홈페이지는 때때로 접속이 불가능하는 등 아직까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많이 본 기사
스케줄 많이 검색한 항구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