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글로브라인(대표: 홍은표)은 10월12일부터 13일까지 1박2일 간 인천 영흥도 W5 리조트에서 2013년 야유회을 가졌다. 이번 야유회에서는 서울과 부산지사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했다.
첫째날 저녁에는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워크숍을 갖고, 각 부서별로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이후 임직원들은 다가오는 2014년 칭찬받는 콘솔사가 되기 위해 '고객이 먼저 찾는 회사'로 성장하자고 결의를 다졌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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