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중개업협회는 11월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해운중개업 종사자를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해운빌딩 10층 한국선주협회 교육실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오전 9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드라이벌크 용선(정갑선 전 STX포스텍 부사장), 탱커 용선(박수열 네오스타코퍼레이션 사장) 컨테이너 용선(한원마리타임 김정달 부장), 선박 매매(권순일 훼어브릿지글로벌 부장), 용선과 보험(손점열 A&G코리아보험중개 전무) 등이다.
교육인원은 선착순 50명이며, 수강료는 20만원이다.
▲문의 : 한국해운중개업협회(02-701- 6021)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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