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물류주선업체 2곳이 지난 9월 한국국제물류협회에 새롭게 가입했다. 국제물류협회는 우원씨앤에어(대표 김영미)와 씨엘케이인터내셔널(대표 방영배)가 신규 가입했다고 밝혔다.
<우원씨앤에어>
▲주소 : 서울 금천구 가산동 481-4 벽산디지털밸리 6차 1515호
▲전화 : 02-3272-2181
▲팩스 : 02-3211-2191
<씨엘케이인터내셔널>
▲주소 : 서울 강서구 양천로 551-24 한화비즈메트로2차 603호
▲전화 : 02-6959-2970
▲팩스 : 02-6959-2980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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