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3 11:02

상하이발 컨테이너 운임약세 지속

 

상하이발 컨테이너 운임약세 지속


  중국· 상하이항운교역소(SSE)가 정리한 18일자 중국 수출 컨테이너 운임지수(CCFI, 1998년 1월 1일 = 1000)는 932를 기록, 전주에 비해 4포인트 하락했다.  또 상하이 수출 컨테이너 운임지수(SCFI, 2009년 10월 16일 = 1000)도 885포인트로 이쪽은 13포인트 약세였다.  북미행은 동· 서안 모두 소강상태이나 하락에 제동이 걸리지 않는 북유럽행의 하락이 심각하다.

  상하이발 주요 항로의 컨테이너 운임(해상운임 + 각종 차지)은 북미항로에서는 서안행이 40피트 컨테이너당 1460달러, 동안행이 2626달러.  동· 서안행 모두 지난주 대비 약간 감소한 정도로 약세 속도는 진정되고 있다.  한편 북유럽행은 20피트 컨테이너당 540달러로 지난주 대비 33달러 하락했다.  최저치를 계속해서 갱신하고 있어 하락경향에 제동이 걸리지 않고 있다.  지중해행도 20피트 컨테이너당 768달러로 올들어 처음으로 800달러대가 무너졌다.

  동서항로 이외에서는 호주행이 20피트 컨테이너당 794달러로 4주만에 800달러가 깨졌다.  남미 동안행(산토스)도 지난주 대비 100달러 줄어든 1359달러(20피트 컨테이너당)로 심각하다.

  일본항로는 간사이(오사카· 고베), 간토(도쿄· 요코하마)행 모두 20피트 컨테이너당 333달러로 최근 3개월 이상 거의 변동은 없다.

* 출처 : 11월22일자 일본 해사신문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resident Bush 09/25 10/06 CMA CGM Korea
    Hyundai Earth 09/25 10/07 HMM
    Maersk Shivling 09/26 10/11 MSC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altic West 09/23 10/02 Sinokor
    Sawasdee Mimosa 09/23 10/04 Heung-A
    Sawasdee Mimosa 09/23 10/05 Sinokor
  • INCHEON SHIMIZ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Victory Star 09/23 09/27 KMTC
    Ty Incheon 09/25 09/29 Taiyoung
    Ty Incheon 09/26 09/30 Pan Con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Dachan Bay 09/24 10/14 KMTC
    Ren Jian 23 09/25 10/15 Doowoo
    Wan Hai 357 09/25 10/15 Wan hai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eijing Bridge 09/23 10/10 HS SHIPPING
    Beijing Bridge 09/23 10/12 Sinokor
    Beijing Bridge 09/23 10/14 Heung-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