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한국물류대상’시상식에서 KGB물류그룹 박해돈 회장이 국 가 물류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KGB물류그룹 박해돈 회장은 1986년 국내 이사문화의 혁명이라고 불 리 우는 포장이사 서비스와 보관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해 ‘출근은 옛집에서, 퇴 근은 새집으로’의 신조어가 만들었다.
또 PP재질로 화물에 따른 규격화된 포장박스를 개발해 화주의 화물 에 대한 파손을 예방하고 일의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이사 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아 이템으로 국내 이사문화를 한 차원 높였으며, 물류업계 최초로 브랜드 도입 및 프랜 차이즈 시스템으로 물류대중화 선도했다.
한편, KGB택배, 옐로우캡택배, 로젠택배를 창업해 국내 유통산업 의 활성화와 택배산업의 발전과 물류대중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그 공적이 인정돼 2010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한국물류대상은 총 42개 단체 및 개인이 응모해 내부 심사와 부처협의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많이 본 기사
스케줄 많이 검색한 항구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