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7-27 10:53

[ 21세기 대비 중장기 항만기술발전 기본계획 수립 ]

해양수산부, 2011년까지 1,850억원 투자

해양수산부에선 새로운 천년인 21세기를 대비, 2011년까지 1,850억원을 투
자하는 중장기 항만기술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우리나라를 세계 5위권의
일류 항만기술국으로 성장시키로 했다.
이 기본계획에 따르면 대형 첨단항만 건설을 위한 핵심기술과 경제적인 설
계기술을 개발함으로써 항만건설 공사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으며 또
한 해양환경 보존기술을 개발하여 쾌적하고 풍요로운 항만환경을 조성해 국
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아울러 폐기물의 재활용, 항만시성르ㅣ 안정성등
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해양부는 효과적으로 추진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동북아 중추항만 건설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환경친화적인 항만기술 개발,
항만 기반기술 및 취약기술 확보, 항만구조물의 최적설계 및 시공시스템
개발, 항만구조물의 안정성 및 내구성 향상 기술개발, 미래 항만수요기술의
전략적 개발 그리고 선진외국과 기술제휴 및 공동연구 추진으로 선진기술
경험 공유 등을 중점 주진 7대 전략으로 선정하고 세부추진애여ㅛㅇ을 확정
했다.
항만기술개발 예산을 2005년까지 항만개발예산 대비 0.7%, 2010년까지 항만
기술개발 예산을 2005년까지 항만개발예산 대비 0.7%, 2010년까지 1.2%를
확보해 2005년까지는 현 선진국 기술수준의 80% 수준으로 향상시키기로 했
다.
2011년까지 우리나라의 항만개발 비용이 32조원(신항만개발 17조원, 기존항
만개발 15조원)임을 감안할 때 이번 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될 경우 막대한
항만건설비용의 절감이 예상되며 특히 개발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외국 항만
건설시정애서 우리나라의 관련 건설업체 경쟁력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
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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