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4 16:05

中 제약회사, 레드프레이리社 창고관리 솔루션 도입

 

중국의 하얼빈제약은 3만 평방미터의 물류센터를 지원하기 위해 레
드프레이리社의 창고 관리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한국교통연구원 물류기술개발지원센
터는 전했다.




이 창고는 연간 100억 위안(약 1,600)의 제품을 취급하며, 1,300여
개의 일선 점포와 1,000개 이상의 도매업체에 의약품, 전통 중국 의약품, 생물학 제
품, 의료기구 건강보호제품, 일상적인 화학제품 등을 공급하고 있다.




하얼빈제약은 레드프레이리社의 실천적이고 효율적인 팀이 비즈니
스 프로세스 관리에 능숙하기 때문에 이 회사의 솔루션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레드프레이리社의 프로젝트 시행 팀이 다른 대형 물류 관리 시스템
과의 통합에서 축적한 추가적인 경험과 함께 이 업체가 실시하는 건전한 사후관리 서
비스도 도입 결정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하얼빈제약은 레드프레이리社의 솔루션 재고압력을 줄이고 창고상
태를 개선하며 작업을 전반적으로 보다 효율화시키기를 기대하고 있다.




하얼빈제약은 솔루션의 배치와 로트 관리 가능성에 특히 관심이 컸
고, 아울러 유통기한 관리에도 주목해 왔다. 향후 이 회사는 레드프레이리社의 솔루
션을 이용해 내부 물류 프로세스를 다른 관련 사업을 위한 제3자 물류서비스로 이관
시킬 계획이다.




레드프레이리社는 하얼빈제약과의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 내 다른
고객들과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코리아쉬핑가
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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