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덜란드계 글로벌특송기업 TNT코리아는 생명과학 물류서비스 강화 를 위해 바이오 코리아 2008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바이오 코리아 2008은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 산업 전시회로 8~10일 3일간 충북 청원군 강외면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서 열린다.
TNT코리아는 전시회에 참여하는 350여 개의 제약 및 관련 기업들에 게 특수 운반 패키지와 운송과정 등을 소개하며 TNT의 생명과학 물류서비스인 클리니 컬 서비스만의 차별성을 부각할 계획이다.
클리니컬 서비스는 혈액, 소변 샘플의 운송에서 인체 조직, DNA, 제대혈 등 생명공학 물품의 포장에서 통관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특수 물류 시스템이 다. 물품의 픽업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 추적이 가능한 실시간 추적 서비스, 장시간 이동에도 완벽한 온도유지가 가능하다. TNT는 생명공학 제품 배송에 필요한 지식을 보유한 전담 팀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TNT는 전 세계 8개 지역에 생명과학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온 도와 시간에 민감한 임상실험 제품 및 샘플들을 운반하고 있다. 또 아시아 주요 도시 로 24시간 내 배송이 가능하게 하는 생명과학 익스프레스 허브를 지난해 3월 싱가포 르에 오픈했다.
이 회사 김종철 사장은 "클리니컬 서비스는 운송 비용과 시간 면에 서 가장 효율적인 업계 최고의 특수 물류 솔루션"이라며 "바이오 산업은 성장 가능성 이 매우 높은 분야로 이 분야에서 TNT의 리더십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 다.
TNT코리아는 전시회 기간 중 부스에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TNT 모형 비행기, 시계, 만보기 등의 상품을 증정하는 'TNT 럭키 드로우(TNT Lucky Draw)'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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