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HEIGHT: 160%; FONT-FA..." /> 음]"> HEIGHT: 160%; FONT-FA..." /> 창고 비용 절감을 위한 5개 방안
2010-03-22 15:45

창고 비용 절감을 위한 5개 방안

경기침체로 창고를 비롯한 물류부문에 대한 투자가 위축되고 있지만 경기 회복에 대 비해 창고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다.
 


경기침체로 창고를 비롯한 물류부문에 대한 투
자가 위축되고 있지만 경기 회복에 대비해 창고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조치가 필
요한 시점이다.




이에 한국교통연구원은 창고 코스트를 줄일 수
있는 5개 방안을 소개했다.




린 경영 통해 낭비 줄여




린 프로세스는 작업의 모든 면을 살펴보고 불필
요한 요소를 없애는 방법론이다.




린 프로세스에는 가치 흐름 도형화를 이용해 작
업을 도형화하는 팀의 창조, 사용되는 활동과 자원의 확인, 그리고 구체적으로 제품
에 부가가치를 제공하지 않는 활동을 표적으로 삼는 것 등이 포함돼 있다.




이어 활동 자체나, 노동력이나 공간 및 시간의
자원 낭비를 없애거나 줄이기 위한 조치들이 시작된다.




린 경영 통해 보다 간소화된 생산적인 물류작업
을 예고하는 로우 코스트 아이디어에는 주문을 피킹할 때 ‘접촉’의 숫자를 줄이는
것도 들어있다.




또 레이아웃을 재배열해 보다 많은 보관공간을
찾아내며, 피킹 경로와 방법을 변화시키고, 인기 품목과 빠른 이동상품을 도크에 보
다 가까이 배치하고, 적체를 줄이기 위해 제품을 분산시키는 작업, 길고 진부한 재고
를 확인하고 없애는 것 등이 있다.




간소화된 문화에서 모든 직원은 시간, 공간, 코
스트라는 점에서 낭비를 줄이는 노력에 끝은 없으며 린은 연속적인 개선 과정으로 파
악돼야 한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녹색경영으로 에너지 절감




새로운 고효율 형광 시스템을 가진 고압 나트륨
이나 금속 할로겐 화합물 등 고밀도 방전등으로의 시설 개선 등이 주목 받고 있는 프
로그램이다.




이러한 새로운 조명기술은 2년 내 투자를 회수
할 수 있을 정도로 점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활발하게 채택되고 있
다.




더욱이 방전등으로 조명 에너지의 50% 절감을
기대할 수 있고 기타 유지보수의 절약이나 전기요금 환급등도 기대할 수 있
다.




일부 DC는 한발 더 나아가 동작센서를 장착한
조명등을 설치해 사람이 지나갈 때만 조명을 밝혀 에너지를 절감한다.




골판지를 완충재로 활용하는 것도 간단한 녹색
방안이다. 골판지는 먼지를 많이 발생시킬 수 있어 소비재로서는 권고되지 않지만 완
충재로 한 번 더 이용하는 것이 생태적으로도 건전하고 완충재 공급 코스트를 줄이
는 방안이다.




또 사업체의 사정이 허용된다면, 4일 10시간 일
하는 것이 5일 8시간 일하는 것에 비해 총시간은 동일하지만 효율성은 높다.




크로스 도킹, 재고 통제




대다수의 작업이 재고를 사실상 없애기 위해 즉
시 실행할 수 있는 조치는 크로스도크 활동을 증가시키는 것.




크로스도킹은 약간의 기획으로 DC로 들어오는
아이템들을 DC에 도착하자마자 즉시 출하를 위해 처리함으로써 DC내 제품의 흐름을
증가시킨다.




운송사와 협상해 LCD나 소규모 장치 등 빠르게
움직이는 큰 아이템들은 빠른 피킹 로케이션으로 도크에 있는 인바운드 트레일러에
둘 수 있다.




재고는 단지 예측상의 오류에 대한 완충재이므
로 예측절차를 재검토하는 것도 바람직하며 이런 조치를 달성하는데 고객과 보조를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면 예측에 도움
이 될 수 있으며 우수한 예측으로 결국 안전재고 수준을 줄일 수 있다.




특히 납품업체들이 짧아진 사이클로 자재를 공
급할 수 있으면 좋지만 안전 재고를 너무나 많이 줄이는 것은 주의해야 한
다.




타깃이나 월마트 등 대규모 소매업체들이 특히
소비재에서 다시 재고를 증대시키기 시작하고 있다.




결국 재고를 보다 잘 관리하고 비즈니스에 필요
한 재고만을 보유해야 한다.




노동력관리




업체들이 가능한 한 노동력을 줄이고 있어, 남
아있는 소수에게 배전의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하는 것은 나쁜 생각이 아니
다.




처음에는 피킹 작업자로 시작했지만, 포장작업
에 일손이 모자랄 때 투입할 수 있도록 작업자들이 복수 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훈련
시켜야 할 때다.




작업자가 작업을 어떻게 수행하는지 관찰하고
추적해 로우 코스트, 인체공학적인 방식을 찾아 작업자의 편리성을 극대화하고 생산
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활동을 완수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개인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작업대의 설계, 작
업대 조명의 추가, 사람들이 허리를 굽히고 구부정한 자세를 갖지 않도록 팔레트 레
벨러의 설치 등이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다.




빨리 이동하는 상품을 피킹 로케이션에 가깝게
두어 작업원의 걷거나 허리를 굽히지 않도록 하는 것도 있다. 9명이 15명의 일을 할
수 있는 곳에서는 제품을 도크에 가장 가까운 피킹경로에  두면 주문을 피킹하
기 위해 전체 창고를 걸어다니지 않아도 된다.




단기적으로도 이런 로우 코스트 조치는 생산성
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런 조치들은 결국 작업원을 편안하게 하고 미
래 비즈니스의 핵심 인력으로 만드는 방안이 될 것이다.




기본을 넘어선 생각




들어오고 나가는 운송사의 일정을 계획해야 한
다. 이런 계획이 없으면 전 직원이 아무 일도 않다가 모든 운송사가 동시에 들어오므
로 갑자기 두 시간 동안 바빠지게 되는 혼란이 일어난다.




사람들은 트럭업체에 도크 도어에 등장할 시간
을 배정할 권한을 갖고 있음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운송사는 즉시 일정약속
을 요청해 대기에 따른 시간과 돈의 낭비를 줄여야 한다.




화요일 아침에 현장에 상품이 있어야 한다면 토
요일이 아니라 금요일에 출하하고 주말은 쉬도록 하는 등 출하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
영할 수도 있다.




대다수 업체들은 빠른 출하보다 일관괴고 에러
가 없고, 적시 배송에 보다 관심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일부 업체들의 경우 서비스의 분담을 검토하는
것도 적절할 수 있다.




제 3자 물류업체를 이용해 자사의 물류는 물론
같은 건물에 있는 다른 업체의 물류도 같이 처리하게 하는 방안도 있다. 자사의 작업
이 초과 역량을 갖고 있으면 3PL 사업을 전개하는 것도 좋다.<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05 KMTC
    Incheon Voyager 11/29 12/06 Sinokor
    Pos Laemchabang 11/29 12/12 KMTC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Tianjin Voyager 11/30 12/10 Heung-A
    Chennai Voyager 11/30 12/10 Heung-A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20 Wan hai
    Kmtc Manila 12/04 12/07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Nicoletta 11/29 01/02 Kukbo Express
    Hmm Raon 11/30 12/23 Yangming Korea
    Yuan Xiang Fen Jin 11/30 01/01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