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1-02 10:42

[ 한진해운 부산항 「컨」전용부두 가장많이 이용 ]

국적컨테이너서사의 부산항 전용부두 이용이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
면 한진해운, 현대상선등 국적컨테이너선사들이 BCTOC와 PECT를 이용한 접
안척수는 지난한해 6백59척으로 취급물량은 75만2천9백3TEU로 점유율이 92
년 40.5%에서 34.7%로 줄었다.(전문)

지난해 부산항컨테이너 전용부두인 BCTOC와 PECT에서 취급한 화물중 국적선
사의 컨테이너화물량 점유비가 다소 전년에 비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한진해운, 현대상선,
조양상선, 동남아해운등 국적 컨테이너선사들이 지난해 BCTOC와 PECT전용
부두에 접안한 선박척수는 모두 6백59척으로 척수면에선 전년인 92년 5백77
척에 비해 늘었으나 물량은 75만2천9백3TEU로 점유비가 40.5%에서 34.7%
감소했다.

국적선사 이용 점유율이 감소추세

컨테이너전용부두를 이용한 국적선사중 한진해운이 단연 수위를 차지해 지
난 한해 3백63척이 접안하여 14.3%의 점유율을 기록하였으며 취급물량도 33
만9천7백74TEU로 15.7%의 점유비를 보였다.
부산항 컨테이너전용부두를 이용한 외국선사중에는 미국선사 APL이 가장 높
은 점유율을 기록했는데 APL은 작년에 1백10척이 접안하였으며 물량은 14만
3천4백33TEU를 기록했다. 다음은 덴마크선사 MAERSK로 접안척수는 1백30척
으로 APL보다 많았으나 물량은 10만6천9백29TEU를 기록하여 4.9%의 점유율
을 기록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o Hai Ji Yun 11/01 12/26 Always Blue Sea & Air
    Express Athens 11/01 01/02 Always Blue Sea & Air
    Gsl Christen 11/08 12/28 KWANHAE SHIPPI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Samoa Chief 11/16 12/13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Samoa Chief 11/16 12/13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ogether 11/02 11/14 HMM
    Ym Uniform 11/04 11/21 HMM
    Msc Apollo 11/05 11/17 MSC Korea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Innovation 10/28 11/22 CMA CGM Korea
    Maria H 10/31 11/25 MSC Korea
    Apl Charleston 11/04 11/29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