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3 18:19
국제물류주선업체 디케이해운(대표 김진성)이 9월 27일 개업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
김진성 대표이사는 “그 동안 범한판토스, 남성해운항공을 통해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자동차관련업체, 전선업체, 건설프로젝트업체, 선박용선, 특수 화물 일괄서비스로 많은 거래선을 확보한 바 있다”면서 “고객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해 경쟁사보다 나은 서비스로 신속하고,경쟁력 있는 제비용 서비스로 고객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3가 13번지 이노플렉스빌딩 401호
▲전화 : 02-2676-9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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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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