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3 18:19

사무실 개소/ 디케이해운

국제물류주선업체 디케이해운(대표 김진성)이 9월 27일 개업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

김진성 대표이사는 “그 동안 범한판토스, 남성해운항공을 통해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자동차관련업체, 전선업체, 건설프로젝트업체, 선박용선, 특수 화물 일괄서비스로 많은 거래선을 확보한 바 있다”면서 “고객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해 경쟁사보다 나은 서비스로 신속하고,경쟁력 있는 제비용 서비스로 고객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3가 13번지 이노플렉스빌딩 401호
▲전화 : 02-2676-9988
▲팩스 : 02-2676-3322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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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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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gasus Tera 11/24 11/26 Dong Young
    Sky Hope 11/26 11/28 KMTC
    Dongjin Venus 11/26 11/29 Dong Young
  • BUSAN MONT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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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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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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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Cosmos 11/27 12/14 HMM
    Ym Mutuality 11/29 12/17 HMM
    Ym Tiptop 11/30 12/12 HMM
  • BUSAN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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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Memphis 11/28 12/23 MSC Korea
    Maersk Memphis 11/28 12/24 MAERSK LINE
    Ever Safety 12/02 01/03 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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