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8 11:12
미 해군은 북한에서 미사일과 무기를 싣고 미얀마로 향하던 벨리즈 국적선에 대해 제재를 가했다고 트레이드윈즈는 밝혔다.
4650DWT급의 <라이트>호는 미 해군의 함정인 에 의해 중국근해에서 수일동안 격리조치가 가해졌다.
정확한 조사를 위해서 미 해군은 <라이트>호에 승선을 요청했으나 선박은 계속 미 해군의 승선을 거부했으며 결국 항해 제재가 가해져 해당 선박은 북한으로 돌아갔다.
벨리즈 국적의 <라이트>호는 에버오션쉬핑에이전시의 유선박이지만 실질적으로 북한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북한은 UN에 의해서 모든 무기 수출이 제한됐으나 불법으로 수출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2009년에도 북한은 해상으로 미얀마에 무기를 수출하려다 적발되기도 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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