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1 11:42

LA·롱비치항, 5월 「컨」물량 미증

오클랜드항은 감소
북미 서안 남부 PSW 3개항의 지난 5월 컨테이너화물 처리량은 LA와 롱비치 2개항이 전년 동월비 플러스를 기록했다.

LA는 0.5% 증가한 69만3000TEU, 롱비치가 2% 증가한 53만7000TEU를 기록했다. 2개항 모두 플러스이긴 하나 신장률은 한자릿수대 전반으로 저조했다. 오클랜드는 0.1% 감소한 19만4000TEU로 거의 보합이었다.

PSW 3개항의 5월 실적내역은 LA의 수입이 6% 증가한 36만1000TEU, 수출이 15% 증가한 18만4000TEU. 수입(收入)은 모두 플러스로 호조였으나 공컨테이너 처리량이 21% 감소로 크게 후퇴하여 합계로는 0.5% 증가에 그쳤다.

롱비치는 수입이 4% 증가한 27만5000TEU, 수출은 6% 감소한 13만TEU를 기록했다. 오클랜드는 수입이 2% 증가한 6만9000TEU, 수출은 4% 증가한 8만3000TEU를 기록했다.

이 결과 PSW 3개항 합계로 수입은 5% 증가한 70만5000TEU, 수출도 5% 증가한 39만7000TEU를 기록했다. 3개항 합계 수입 처리량이 70만TEU 이상이 된 것은 2010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PSW 3개항의 1 ~ 5월 누계 처리량은 전년 동기비 7% 증가한 648만1000TEU를 기록했다. 수입도 7% 증가한 311만2000TEU를 기록해 작년보다 1개월 빨리 300만TEU를 넘어섰다. <코리아쉬핑가제트>

* 출처 : 6월20일자 일본 해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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