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1-02 15:25
[ 항만건설등 조기집행으로 경기 활성화 기여토록 ]
해양부, 상반기에 예산88.6% 배정
해양수산부는 99년 예산사업중 경기진작과 직결되는 주요투자 사업을 상반
기중 최대한 조기집행하여 경기활성화에 적극 기여키로 했다. 해양부는 항
만건설과 어항건설 등 28개 주요투자사업(예산액:9,550억원)을 선정하여 예
산은 상반기에 88.6%(8,464억원)을 배정하고 자그은 64.4%*6,150억원)를 집
행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예산조기집행을 위해 이미 98년 10월에 「99년 건설사업 조기
집행계획」을 수립하여 조기발주에 대비했으며 99년 1월 25일 현재 48건의
단위사업(3,287억원)을 착공했다.
또 사업별로 월별자금 집행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서 예산이
차질없이 집행되도록 할 계획이다. 해양수산 사업의 조기집행을 통해서 연
간 5백73만명의 고용효과(상시 고용 19.100명)가 있어 실업대책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항만건설공사나 어항공사는 육상에서의 도로건설과는 달리 공구 분할이 어
려우며 공정계획상 장비와 인력의 집중투입이 곤란하여 다른 사업보다 어려
운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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