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11-21 00:00
리베리아· 마샬군도와 내년 1월중
우리나라는 선원 송출국의 하나인 리베리아, 마샬군도와 해기면허인정 협정
서를 99년 1월중 체결할 예정이다.
98년 9월 현재 우리나라는 선원을 46개국에 7천1백69명을 송출하고 있으며
그간 우리나라 해기면허증을 상대국에선 유효한 자격증으로 인정돼 왔으나
95년 STCW국제협약에는 해기면허를 인정하기 위해 당사국간의 협정서를 체
결토록 규정돼 있는 바에 따라 최근 리베리아, 마샬군도에서 우리나라에 협
정서 체결을 요청해 왔다는 것이다. 협정서는 전문 포함 9개조로 구성돼 있
고 우리나라가 STCW협약을 준수할 경우 리베리아주관청은 우리나라 주관청
에 발급한 해기면허를 인정하고 해기면허 및 교육에 중대한 변경이 있을 경
우 리베리아 주관청에 통보등을 주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정서 체결은 주요 편의치적국인 리베리아, 마샬군도에서 우리나라
선원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타 편의치적국에도 유사
한 협정서 채결 요청이 예상되며 이로 인해 우수한 선원인력의 해외송출에
ㅜ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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