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9 10:25

남아공-아시아발 냉장화물 수출량 증가

유럽발 물동량은 17% 감소
아프리카지역의 금년 상반기 냉장화물 수출량이 유럽발 물동량이 17%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 전년동기대비 10%가량 감소했다. 하지만 남아공지역 사과와 배 가격이 상당한 경쟁력을 갖추면서 아시아발 수출량은 증가했다.
Safmarine사는 하반기에도 아시아발 물동량 증가추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환율의 급변성이 우려되면서 감귤류 수출을 제외하곤 부정적 변수가 상당히 존재한다.

또 아프리카지역의 잦은 가뭄과 폭우 등이 포도와 복숭아 수출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프리카지역의 또다른 수출관련 장애요소로서 이지역 노동자들의 잦은 파업과 열악한 항만시설로 인해 원활한 수출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저장비용 증가 및 품질저하로 상품수출 경쟁력이 악화되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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