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0 10:45
후베이성 우한시는 신항 개발을 위해 1천억위안의 투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홍콩항 등과 제휴해 장강 중류의 중심항만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 우한 신항은 우한시 행정구역 뿐아니라 어저우, 황강 및 황쓰 등을 포함한 장강 중류의 연안선 548.2km에 해당하는 배후지역을 대상으로 항만서비스를 제공하고 9,300㎢ 규모의 항만 및 배후단지를 확보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같은 후베이성의 계획은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 의해 국가전략으로 확정된 장강 황금수로 계획의 일환이며 우한 신항을 현대적인 해운물류 및 종합보세 서비스와 최첨단의 항만 및 산업기술 개발체계를 완비한 현대항, 허브항, 국제항으로 부상하도록 적극 투자한다는 목표가 제시되고 있다.
우한신항은 현재 27개 항만구역 및 단지로 구성돼 있으며 최대 7천톤급 선박의 접안이 가능하고 연간 화물처리능력은 9,274만톤이다. 이같은 개발계획에 따라 우한 신항의 컨테이너물동량은 2015년 200만TEU, 2020년 500만TEU 및 2030년에는 1천만TEU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특히 우한시는 중국 제2의 내륙수로 항만으로 부상하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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