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재단(이사장 최은영, 한진해운홀딩스 회장)은 “지난 4일 중앙대학교 동북아물류유통 연구소와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구용역의 주제는 ‘국적선사의 친항만관리정책에 대한 영향과 대응방안 수립’에 관한 내용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주요선진국의 친환경 항만관리 전략과 이용선사들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국내 항만정책에 반영될 내용과 국적선사의 장·단기적 대응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된다. 총 7개월 동안 진행되는 연구용역의 결과는 올 12월 연구결과 발표회를 통해 다양한 관련 기관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양현재단은 해운물류분야 연구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선박 금융 지속 성장 전략 연구, 북극해 변화와 대응 방안에 관한 연구를 지원했으며,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벌이고 있다.
<황태영 기자 tyhwa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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