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해양항만청(청장 선원표)은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이하여 인천청에서 근무하다가 퇴직하신 선배님들을 초청하여 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인천항만청에서 근무하다가 퇴직하시고 현재는 인천지역 해운항만업계에 종사하고 계신 선배 35명을 초청하였는데 그동안 인천청이 어떻케 변하고 최근들어 후배들이 어떤 업무에 중점을 두고 처리하고 있는지 홍보 동영상과 업무보고를 통하여 자세하게 설명해 드렸다.
아울러 그동안 직원들의 공모를 통해 인천청의 비전을 수립하였는데 선배들이 모인 기회를 통해 인천청의 비전을 선포하여 직원들 스스로의 각오와 앞으로 인천청이 나아갈 바를 대내외 천명하였다.
인천청의 비전은 “수도권의 관문항이자 환황해권 최고의 거점 인천항”이라고 정했는데 비전의 의미는 인천항은 대한민국 인구의 50%이상과 국내 총생산의 48%를 담당하는 수도권 지역의 최대 경제권역 중심항으로 그 역할을 다해온 것에 대한 평가와 더 나아가 중국 등 극동 아시아 교역에 치중되는 현재 인천항의 기능을 탈피하여 2020년까지 진행될 송도신항 건설에 의한 원양항로 개설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중심항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선배들은 활기차게 근무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깊은 애정을 보냈으며 후배들은 이런 모임을 정례화하고 확대하여 선배들의 노고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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