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10-23 16:26

[ 유통혁신시장 표준모델이 없다 ]

LG유통의 인천물류센터, 하루종일 3천개씩 쏟아져 들어오는 박스와 팔레트
에 바코드를 붙이느라 창고 근로자들의 손끝니 바쁘게 돌아간다. 용인에 위
치한 물류센터까지 합치면 하루에 LG유통이 처리하는 물량은 박스로 따져 6
천여개가 넘는다. 그러나 2백여개 거래업체중 LG유통과 같은 바코드 시스템
을 쓰고 있는 납품 업체는 고작 3분의 1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나
머지 160여개 업체가 납품한 박스와 팔레트에는 손으로 일일이 회사가 사용
하는 바코드를 부탁하지 않으면 안된다. LG유통 관계자는 2개 물류센터에서
취급하는 물폭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선 박스나 팔레트 단위로 이
루어져야 하는데 납품을 하는 제조업체의 태반이 아예 바코드를 사용하지
않거나 쓰더라도 다른 형태의 바코드를 사용하고 있어 시간과 비용을 낭비
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o Hai Ji Yun 11/01 12/26 Always Blue Sea & Air
    Express Athens 11/01 01/02 Always Blue Sea & Air
    Gsl Christen 11/08 12/28 KWANHAE SHIPPI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Samoa Chief 11/16 12/13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Samoa Chief 11/16 12/13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ogether 11/02 11/14 HMM
    Ym Uniform 11/04 11/21 HMM
    Msc Apollo 11/05 11/17 MSC Korea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Innovation 10/28 11/22 CMA CGM Korea
    Maria H 10/31 11/25 MSC Korea
    Apl Charleston 11/04 11/29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