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4 10:24

아시아역내 13개국 해운업계 대표단 회동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 해운이슈 협의
아시아역내 13개국 선주협회 회장단 13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아덴만해역의 해적 예방대책을 비롯하여 해운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대응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한국선주협회에 따르면, 아시아역내 해운업계 대표단은 5월24일부터 26일까지 홍콩 그랜드하야트호텔에서 회합을 갖고,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야기된 해운산업 현안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는 한편, 해적문제와 향후 해운시황 전망, 그리고 해양환경문제에 대해 중점적으로 협의한 뒤 공동결의문을 채택하여 발표한다.

이번 개최되는 아시아선주대표자회의(ASF : Asian Shipowners' Forum)에는 우리측에서 이진방 한국선주협회장(대한해운 회장)을 대표로 하여 현대상선 김성만 사장, 한진해운 김영민 사장, STX팬오션 이종철 부회장, 흥아해운 이윤재 회장, SK해운 황규호 사장, 한진해운 백대현 상무, 현대상선 강성일 상무, 이석동 상무, 협회 사무국 김영무 전무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해운산업의 위기극복을 위한 공동노력방안을 비롯하여 아덴만해역의 해적퇴치와 미국의 선원몸값 해적지불 금지문제, 선박의 이산화탄소 배출감축문제, 해양사고 발생시 선원의 공정한 처우문제, 향후 해운시황 전망 등이 주요의제로 논의된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