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30 17:14

스팁쉽 P&I클럽 봄맞이 북한산 산행


스팁쉽 P&I클럽은 2010년 정기 한국방문 일정과 더불어 지난 4월25일 북한산 산행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엔 클럽 보험인수 담당임원인 데이비드 크리스티, 김정숙 부장, 클레임 팀장인 수 왓킨스를 비롯해 스팀쉽 P&I클럽에 가입한 국내 회원선사 관계사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서로해운과 함께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유니버살해운의 이용기 회장은 “이번 산행이 스팀쉽과 국내선사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통해 친분을 쌓고 상호 교류의 장을 활발히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스팁쉽 P&I클럽은 1909년 창설돼 작년에 100주년을 맞았으며, 현재 자사 및 용선을 합쳐 가입톤수 7500만t을 유치하고 있다. 특히 극동지역의 가입 회원사가 전체의 33%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다수의 선사가 가입해 있다.<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11/19 11/22 Dongjin
    Dongjin Venus 11/19 11/22 Dong Young
    Ty Incheon 11/19 11/22 Pan Con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l Charisma 11/18 12/06 HMM
    Hmm Aquamarine 11/20 12/02 HMM
    Ym Moderation 11/22 12/05 HMM
  • BUSAN NEWA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Shams 11/23 12/21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