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로지스틱(대표 황영욱) 영업팀은 지난 2~3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산에서 워크숍을 다녀왔다. 이번 행사에서 직원들은 약 5시간 정도 용문산 등반을 하며 단합을 도모했다.
유종현 팀장은 “지난 1분기를 돌아보고 업무능력 향상과 직원들간 의견교환의 장을 마련키 위해 이번 워크숍을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아로지스틱은 분기별로 한 차례 정도 워크숍을 갖고 업무상 의견을 격의 없이 교환하는 자리를 마련키로 했다.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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