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5 18:15

안전 미달 선박 군산항 입항 차단

군산지방해양항만청은 15일부터 민관합동 결함선박 감시체제 구축·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체제는 군산항에 입항하는 모든 외항 선박들 중 사고의 개연성이 높은 결함선박을 조기에 식별·시정조치하기 위한 것으로 C.I.Q 기관, 도선사, 군산항운노동조합, 항만예선업체 등 20개 유관기관, 업·단체로 구성됐다.

군산청은 항만 및 선박 현장의 최 일선에서 근무하는 현장종사자들이 업무수행 중에 결함선박을 발견할 경우 군산해양항만청에 신고해 결함사항을 점검·시정토록 할 계획이다.

군산청 관계자는 “이번 감시체제의 구축·운영으로 선박 결함의 조기 발견을 통해 해양사고 예방의 간접효과가 있다”며 “현장종사자들이 군산항만의 안전에 주인의식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게 되는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산항만청은 지난해 외항선박 207척에 대한 안전전점(항만국통제 및 기국통제)을 실시했으며 출항정지 19척, 결함선박 192척을 식별하여 시정 조치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11/19 11/22 Dongjin
    Dongjin Venus 11/19 11/22 Dong Young
    Ty Incheon 11/19 11/22 Pan Con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l Charisma 11/18 12/06 HMM
    Hmm Aquamarine 11/20 12/02 HMM
    Ym Moderation 11/22 12/05 HMM
  • BUSAN NEWA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Shams 11/23 12/21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