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9 09:19

CMA CGM, 아시아-카리브해 서비스 파나마운하 우회

5월 1일부 파나마운하 통과료 14% 인상으로
프랑스선사 CMA CGM은 5월 1일부터 14% 인상되는 파나마운하 통과료를 절감키 위해 아프리카 희망봉을 경유해 이스트바운드로 귀항하는 아시아-카리브해 PEX2서비스를 점정적으로 실시키로 결정했다. 비록 이서비스로 트랜짓타임이 7일정도 더 소요되지만 물량저조와 저렴한 벙커유를 감안할 때 코스크 절감차원에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PEX2서비스에 투입되는 4천TEU급 컨테이너선의 운하통과료는 5월 1일부터 약 30만달러에 상당하는 액수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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