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9 14:00
‘인천에 수십년간 살면서 인천항을 실제로 본건 처음’. ‘물류업에 종사하면서 직접 항만을 방문한 적은 처음’ 이는 인천항을 처음 방문한 일반인들과 물류관계자들이 공통적으로 쏟아내는 감탄사들이다.
이렇게 2007년, 2008년 2년간 일반 시민과 항만·물류관계자 등 인천항을 방문해 견학·시찰한 인원이 10만명을 훌쩍 넘었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2007년 인천항 벤치마킹 및 마케팅을 위해 방문한 총 527명의 국내외 방문객과 일반인 방문 및 학생 현장 체험 등 인천항만공사를 통해 방문한 52,196명을 비롯, 인천지방해양항만청 행사를 통해 방문한 4,657명을 포함해 총 57,380명이 인천항을 방문했다.
올해에는 국내의 물류기업 및 항만관련 기업들의 인천항 방문이 증가해 총 1,065명의 관계자들이 인천항을 방문했고, 인천항만공사를 통해 52,276명,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을 통해 4,637명이 방문해 작년보다 소폭 증가한 총 57,978명이 물류현장 학습 및 인천항의 변화된 물류환경을 체험하고 돌아갔다.
인천항은 보안지역으로 일반인들의 출입을 통제하기 때문에 인천항만공사에서 발급한 출입증을 소지하여야만 출입이 가능하다. 현재 일반 방문객의 경우는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의 방문신청을 통해서, 물류기업의 경우는 운영계획·마케팅팀으로 출입신청해 인천항 견학을 실시하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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