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는 국내항만중에서는 최초로 2009년 1월부터 연중 365일 24시간 개인별 휴대폰 및 편의점을 이용해 항만시설 사용료를 납부할 수 있는 수납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인천항만공사 365 24 수납서비스‘라 명명된 이번 서비스는 언제, 어디서나, 어떠한 매체로도 연중 365일 24시간 사용료를 납부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가정, 사무실은 물론 지하철이나 보행 중에도 휴대폰으로 항만시설사용료를 납부할 수 있으며, 은행 업무시간 이후에는 가까운 편의점에서 사용료를 납부할 수 있다.
휴대폰 및 편의점을 통한 납부가능한 사용료는 인천항만공사에서 발부하는 모든 사용료와 임대료가 해당된다.
인천항만공사측은 “납부는 30만원 이하의 소액금액만 가능하다”면서 “향후 납부금액은 점차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다.<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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