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30 09:50

STX팬오션 보험법무실 직원, KP&I에 파견 근무

10월1일부터 STX팬오션 보험법무실 김선량 과장이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KP&I)에 1개월간 파견 근무하게 된다.

이는 작년부터 각 대형선사로부터 교대로 보험법무팀 직원을 파견받기로 한 조치의 일환으로써 작년에 현대상선으로부터 2개월 간 파견 직원을 받은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하게 된 것이다.

2000년에 설립된 KP&I는 올해 9월 기준으로 조합원 153개사, 가입선박 622척/523만 GT, 연간보험료 1,350만달러, 국내시장점유율 약 10% 이상의 규모로 성장했다.

KP&I측은 “이에 걸맞는 클럽의 질적 향상을 위해 KP&I와 각 대형선사의 보험법무팀 직원이 업무상 노하우를 교환해 선대운영의 인력양상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보험계약자와 보험자간의 의견이나 희망사항 등의 교환으로 서로간의 이해의 폭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파견된 직원에게는 직접 P&I 클럽 직원으로서 피보험자가 아닌 보험자 입장에서 해난 사고를 다룰 기회가 주어지며 특히 룰 검토 등 특별한 KP&I 내부 작업에도 직접 참여하게 된다.<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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