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11 16:34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KP&I클럽)은 11일 해운회사 보험담당 실무자의 클레임 처리 절차 및 관련법령, 해상보험을 내용으로 제16기 P&I 스쿨을 한국선주협회 대회의실에서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선주협회의 김영무 전무, 한진해운 법무보험팀 이정원 변호사, 대한해운 송관영 상무가 강사로 나서며 다음달 6일까지 이어진다.
교육인원은 선주협회의 장소 협조로 종전 20명에서 40명으로 늘었다.
KP&I는 지난 15기 교육 동안 총 190명이 수강해 해운·해상보험업계 전반에 걸쳐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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