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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보항 확장공사 조감도 |
현대건설이 최근 스리랑카항만청(SLPA)에서 발주한 미화 3억7700만달러(약 3740억원) 규모의 콜롬보 항만 확장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주한 공사는 스리랑카항만청이 민자로 추진하는 콜롬보 항만 확장 공사의의 전 단계로, 현대건설은 1960만㎥ 규모의 준설 및 총 6km 길이의 방파제를 시공하게 된다. 총 공사기간은 48 개월이다.
현대건설은 지난 1999년 콜롬보항 퀸 엘리자베스 항만공사 수주에 이어 두번째로 콜롬보항 관련 공사를 맡게 됐다.
한편 콜롬보항은 확장공사가 마무리되면 컨테이너화물 처리능력이 현재 4백만TEU에서 1천2백만TEU로 3배 이상 늘어나게 된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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