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9 10:40

WTSA, 유류서차지 인상에 적극 나서

분기별로 인상할 계획
태평양수입항로안정화협정(WTSA)는 고유가 지속으로 인한 유류 서차지 인상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고 근착 외신 CI는 밝혔다.
WTSA멤버사들은 이론이 분분한 모든 비용 보전을 위한 분기별 유류서차지 인상 일정을 발표했다.
이미 발표한 대로 40피트 컨테이너(FEU)당 200달러의 최소 벙커차지 가이드라인은 고지(Wastepaper)에 적용되며 40피트 컨테이너당 300달러의 가이드라인은 농산물품, 케미칼제품, 점토제품, 목재류, 건초류, 고철 및 품목무차별운임(FAK) 혼합된 컨테이너 선적화물에 대해 4월 1일부터 시행하게 된다.
이에 상응하거나 보다 높은 서차지를 지불한 고객들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WTSA는 아울러 7월 1일자로 서차지를 40피트 컨테이너당 600달러 인상할 예정이다. 또한 그 시기에 효력을 발생하는 모든 공식적인 서차지 수준은 어느 쪽이든 더 낮은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또 그 다음 서차지는 오는 10월 1일 40피트당 900달러 인상될 예정이다.
그 수준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다. 왜냐하면 시준시기와 비교해 연료비 차액을 보전하는데만 의미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JOC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TSA 회장은 롱비치에서 열린 회의에서 사용한 모든 연료의 총 코스트를 대부분 보전하기 위해선 40피트 컨테이너당 900달러는 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빈 상태로 돌아는 모든 이스트바운드 컨테이너의 90~60%의 평균 선박 사용량으로, 아시아에서 미 서안을 운항하는 8천TEU급 선박의 경우 톤당 495달러의 벙커C유를 소모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는 40피트 컨테이너당 861달러의 총 연료비용을 산출해 낸 것이다. 만약 동일한 방식이 4500TEU급 컨테이너선에 적용된다면 40피트 컨테이너당 851달러 총 연료비용이 산출될 것으로 추측된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AMA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2/02 12/30 HMM
    Star 12/03 01/04 SEA LEAD SHIPPING
    Hong Yong Lan Tian 12/05 01/17 Always Blue Sea & Air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5 01/24 Hyopwoon
    Samoa Chief 01/03 01/31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5 01/24 Hyopwoon
    Samoa Chief 01/03 01/31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rillion 12/06 12/19 HMM
    Northern Jubilee 12/10 12/22 MSC Korea
    Ym Triumph 12/13 12/26 HMM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Safety 12/03 01/03 HMM
    Clemens Schulte 12/05 12/30 MSC Korea
    One Mission 12/08 01/08 HMM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