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2 18:47

광양항 마케팅에 운영사 머리맞대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정이기)은 효과적인 광양항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해 11일 월드마린센터에서 터미널 운영사, 배후물류단지 입주업체등과 함께 공동 마케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마케팅 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직접적인 운영주체인 터미널 및 배후단지 운영업체가 마케팅에 참여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이들 업체의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컨공단을 비롯해 회의에 참석한 세방, 한진, KIT, 동부, 대한통운, 로지스올 등 터미널 운영사 및 배후물류단지 입주업체들은 광양항의 어려운 여건을 타개하기 위해선 적극적인 마케팅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신규 항로개설을 위해 대형 선하주 타깃마케팅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 공단에서 추진한 마케팅 추진전략의 문제점 및 선진 마케팅 기법을 도입하기 위한 방안과 신규 화물의 적극 유치를 위해 공단과 운영사들이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공동마케팅을 벌여나가는데 합의했다.

공단은 이날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모아 올해 마케팅전략의 수립에 반영하고 터미널 운영사 등이 건의한 사항에 대해선 해당 팀별로 검토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경희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AM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Bali 07/07 08/19 CMA CGM Korea
    Cma Cgm Everglade 07/12 08/24 CMA CGM Korea
    Hmm Gdansk 07/15 08/29 Tongjin
  • BUSAN AMS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oegh Target 07/18 09/12 Wallem Shipping Korea
    TBN-CNC 08/16 10/05 Wallem Shipping Korea
  • BUSAN FELIXSTOW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nila Maersk 07/10 08/29 MSC Korea
    Mette Maersk 07/17 09/05 MSC Korea
    Quezon Bridge 07/18 09/01 Evergreen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7 07/10 07/19 Wan hai
    Kmtc Shenzhen 07/10 07/20 Heung-A
    Kmtc Shenzhen 07/10 07/20 KMTC
  • BUSAN RIYAD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Sana 07/17 08/10 PIL Korea
    Esl Sana 07/17 08/17 PIL Korea
    Esl Sana 07/22 08/25 FARMKO GLS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