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16 09:51
함부르크수드·머스크라인 亞-남阿-남미동안 서비스 지속
기존 NYK라인은 빠져
함부르크수드, 머스크라인, NYK라인 3사의 아시아-남아프리카/남미동안 서비스(ASAS/NGX) 공동운항서비스가 올해 4월부로 끝난다.
NYK라인이 이 공동운항서비스에서 빠지고 함부르크수드와 머스크라인은 서비스를 계속하기로 결정했다.
양사간의 공동운항서비스에는 5500TEU급 신조 몬테클래스호 10척이 8개월에 걸쳐 단계적으로 투입될 계획이다.
기항지는 나고야 - 요코하마 - 부산 - 상하이 - 홍콩 - 싱가포르 - 탄준 펠라파스 - 더반 - 세페티바 - 산토스 - 부에노스 아이레스 - 리오 그란데 - 이타자이/사오 프란시스코 도 술 -파라나구아 - 산토스 - 포트 엘리자베스 - 더반 - 싱가포르 - 홍콩 - 나고야 순이다. <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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